
왜 더 이상 재밌는 얘기 안해줘?
"우리가 이미 그 속에 살고 있으니까"
정말 요 몇달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영화의 행진들...
50/50으로 시작해서 오늘의 "We bought a zoo"까지...
정말 대단한 것 같다.
50/50이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였다면,
Moneyball에서는 돈과 미래, 꿈과 현실을 고민했던 사람의 이야기고,
오늘 이 영화가 거의 정점인듯 싶다.
가족도 있고, 사랑도 있고 꿈도 모험도 있었던...
사실 이 영화 이 대사 하나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.
"우리가 이미 그 속에 살고 있다는 말...."
아마 설정이겠지만, 본 시리즈에서의 날렵하고 멋진 맷데이먼은 온데간데 없고,
이제는 아저씨 느낌 나는 맷 아저씨 봐서 보는 내내 좋았던 듯...
조셉 고든래빗에서 브래드 피트, 그리고 맷데이먼까지..
마음만은 행복하구나...^^
일단 이 영화는 무조건 강추!!!!!!
세편 연달아 보는거 무조건 대강추!!!!!!!!!!!
2012.01.24
ps. 신용카드가 좋긴 좋은지...아침 조조 영화 2000원에 봤네 훗.,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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