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. 일상이야기


그럴것도, 그렇지 않을 것도 없는,
그냥 하루 하루가 지나간다.

난 하루를 살아 가는 것이 굉장한 목적과 의미가 있다고 본다.

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의 충분한 의미들...




1. 최근엔 큰(!)? 2개의 소개팅이 이루어졌다.
두가지다 느낌이 좋았고, 그 중 하나는 계속 연락중이다.
더 정확히는 하나는 마무리, 하나는 시작이다.
처음도 잘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으나, 잘 안된걸 보면,
(물론 뭐 서로에 대한 관심들, 이유들 환경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)
제 짝이 있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듯 싶다.
그런면에서 두번째는 제 짝이길 바란다.

2. 시험 준비를 다시금 시작했다.
정작,,, 열흘이라는 시간이 지나는동안 몇시간 투자하지 못했다.
아놔 -_-;;;;; 단번에 합격하자!!

3. 사진 그리고 책. 욕심이 많고, 해야한다는 생각들이 가득한 터라서,
그것들을 더 우선시 하고 있다. 몸이 힘들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
중요한것에 더 투자하는게 옳다.



@ 탄현 / 눈길



4. 하루를 살아가면서,
하나님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. 그리고 나의 역할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질문한다.
누군가에게 혹은 여기서,,,
다른 사람들에게 난 어떤 의미로, 어떤 존재로 있는걸까?
그리고 그게 맞는걸까? 하는 생각들,,
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하는 끊임없는 고민들이 계속된다.

하루가 촘촘히 쌓여간다.
내 경험들이 차곡 차곡 쌓여가서,
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초코케익이기를...
누군가에게는 더 없이 멋진 책이 되어지길 바래본다.

마치 힘들때 어려울때 찾아서, 
마음을 놓고 길을 찾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길...





20140210


* 특별히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기를...